동네#인구#경기#지방

뜨는 동네 TOP 12 — 검단 원당동 인구 +12.7% · 가게 +57.5%, 과천 갈현동은 가게가 4.6배

2026.10.11 · 기준일 2026.10.11

1년 사이 주민이 늘고 2022년 말보다 가게도 늘어난 동네를 전국 2,095개 동에서 골랐습니다. 둘 다 늘어난 동은 366곳(17%)뿐이고, 둘 다 줄어든 동이 771곳으로 두 배가 넘습니다. 가장 위는 인천 검단 원당동(인구 +12.7% · 가게 +57.5%)이고, 과천 갈현동은 가게가 131곳에서 600곳으로 늘었습니다. 뜨는 동네 세 곳 중 한 곳은 경기도입니다.

뜨는 동네 TOP 12. 인구 · 가게 함께 는 동 366곳 · 함께 준 동 771곳 · 1위 원당동 가게 +57.5%

한눈에

순위동네인구 (1년)가게 (2022년 말 → 지금)
1원당동 (인천 검단구)+12.7% · 48,190 → 54,293명+57.5% · 1,140 → 1,796곳
2불로동 (인천 검단구)+25.7% · 38,241 → 48,085명+35.5% · 454 → 615곳
3갈현동 (경기 과천시)+11.2% · 19,579 → 21,772명+358.0% · 131 → 600곳
4양평동1가 (서울 영등포구)+29.1% · 5,025 → 6,489명+28.5% · 351 → 451곳
5용계동 (대전 유성구)+97.1% · 3,721 → 7,334명+22.4% · 170 → 208곳
6고덕동 (경기 평택시)+11.0% · 61,197 → 67,937명+50.0% · 1,913 → 2,870곳
7동패동 (경기 파주시)+12.2% · 80,405 → 90,206명+36.5% · 1,703 → 2,324곳
8학하동 (대전 유성구)+71.9% · 2,892 → 4,970명+19.0% · 179 → 213곳
9와동동 (경기 파주시)+7.9% · 53,923 → 58,186명+41.1% · 1,541 → 2,174곳
10안흥동 (경기 이천시)+11.0% · 9,844 → 10,927명+26.3% · 205 → 259곳
11송절동 (충북 청주시 흥덕구)+15.9% · 11,424 → 13,243명+20.5% · 391 → 471곳
12역동 (경기 광주시)+31.0% · 14,637 → 19,180명+16.3% · 734 → 854곳

인구와 가게 두 자료가 모두 있는 전국 2,095개 동 가운데 둘 다 늘어난 동은 366곳(17%)입니다. 둘 다 줄어든 동은 771곳으로 두 배가 넘고, 나머지 958곳은 한쪽만 늘었습니다.

뜨는 동네는 새 아파트가 들어선 곳이다

위 열두 곳은 대부분 최근 몇 년 사이 대단지가 입주한 신도시 · 택지입니다 — 인천 검단, 파주 운정(동패동 · 와동동), 평택 고덕, 과천 지식정보타운(갈현동), 대전 도안(용계동 · 학하동). 주민이 먼저 들어오고, 그 뒤를 따라 가게가 생깁니다.

  • 원당동 · 고덕동 · 동패동처럼 주민이 5만 명을 넘긴 동은 가게가 이미 2천 곳 안팎입니다. 손님은 많지만 경쟁도 다 들어온 뒤입니다
  • 갈현동은 가게가 131곳에서 600곳으로 4.6배가 됐습니다. 상가가 한꺼번에 채워지는 중이라 같은 업종이 동시에 여럿 문을 엽니다
  • 용계동 · 학하동은 주민이 1년 새 72~97% 늘었는데 가게는 아직 200곳 남짓입니다. 손님이 가게보다 빨리 늘고 있는 동네입니다

뜨는 동네 366곳을 시도로 나누면 경기 114곳 · 서울 43곳 · 광주·전남 24곳 · 경북 21곳 순으로, 세 곳 중 한 곳이 경기도입니다.

뜨는 동네가 좋은 자리라는 뜻은 아니다

가게가 빠르게 느는 동네는 손님과 경쟁이 함께 느는 동네입니다. 새 상가는 분양가가 높아 임대료도 높게 시작하는 일이 많습니다.

들어가기 전에 볼 것이 셋 있습니다.

  1. 그 동에서 내 업종이 몇 년 버텼나 — 동 이름을 누르면 업종별 3년 생존율이 나옵니다. 새로 생긴 동네는 표본이 적어 시군구 숫자를 함께 봐야 합니다
  2. 월세를 내고도 남는가 — 손익분기 계산기에 그 자리 월세를 넣어 하루 몇 명을 받아야 하는지 봅니다
  3. 앞으로도 사람이 느는가 — 입주 예정 동네 순위에서 24개월 안에 입주할 아파트를 봅니다

반대쪽 — 사람도 가게도 줄어든 동네

둘 다 줄어든 771곳은 경기 129곳 · 경남 106곳 · 광주·전남 86곳 · 서울 63곳 · 대구 54곳 · 부산 52곳 순입니다. 가장 위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으로 인구가 27.7% 줄고 가게가 746곳에서 532곳이 됐습니다. 재개발로 주민이 이주한 동네는 이렇게 나옵니다 — 임대료가 싸 보여도 손님이 빠지고 있는 곳입니다. 전체는 지는 동네 순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이렇게 셌습니다

  • 인구 — 행정안전부 법정동별 주민등록 인구. 2026년 9월과 1년 전 같은 달을 견줬고, 1년 전 주민 2,000명 이상인 동만 봅니다
  • 가게 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(상권)정보. 2022년 말과 2026년 6월을 견줬고, 지금 200곳 · 2022년 말 100곳 이상인 동만 봅니다
  • 순위 — 두 증가율의 전국 순위(백분위)를 평균 냈습니다. 한쪽만 크게 늘어난 동보다 둘 다 고르게 늘어난 동이 위에 옵니다
  • 시도 · 시군구별 순위는 뜨는 동네에서 볼 수 있습니다
지원 · 대출 600건

내 지역 · 내 상황에 맞는 지원 찾기

정부 · 지자체의 소상공인 지원 · 대출 · 세금 감면을 지역 · 지금 상황 · 업종으로 걸러 봅니다. 접수 중인 공고는 날마다 다시 받습니다.

지원 · 대출 찾기 →접수 중인 공고 271건세금 감면 · 공제

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광주 · 전남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경북경남제주

상권 블로그

다른 글

글 모두 보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