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
| 업종 분류 | 연 매출 | 영업비용 | 영업이익 | 매출 대비 | 한 달로 치면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음식점 및 주점업 | 1억 5,600만원 | 1억 2,400만원 | 3,300만원 | 21.2% | 약 275만원 |
| 소매업 (자동차 제외) | 1억 6,300만원 | 1억 4,700만원 | 1,600만원 | 9.8% | 약 133만원 |
| 기타 개인 서비스업 (미용 · 세탁 등) | 4,900만원 | 3,300만원 | 1,600만원 | 32.7% | 약 133만원 |
| 스포츠 및 오락 (헬스 · 당구 · PC방 등) | 8,900만원 | 6,600만원 | 2,300만원 | 25.8% | 약 192만원 |
| 숙박업 | 6,300만원 | 4,300만원 | 2,000만원 | 31.7% | 약 167만원 |
| 교육 서비스업 (학원 · 도장 등) | 7,500만원 | 5,100만원 | 2,400만원 | 32.0% | 약 200만원 |
| 개인 및 소비용품 수리업 | 1억 1,300만원 | 8,200만원 | 3,100만원 | 27.4% | 약 258만원 |
| 소상공인 전체 | 1억 9,900만원 | 1억 7,400만원 | 2,500만원 | 12.6% | 약 208만원 |
2023년 기준, 가게(기업체) 한 곳의 평균입니다. 영업이익은 사장 본인의 인건비를 빼기 전 금액이라, 이 돈이 곧 사장이 가져가는 몫입니다.
많이 판다고 많이 남지 않는다
- 소매는 매출이 1억 6,300만원으로 음식점보다 많지만 남는 것은 1,600만원입니다. 물건값이 매출의 대부분이라 100원을 팔면 9.8원이 남습니다
- 미용 · 세탁 같은 개인 서비스는 매출이 4,900만원으로 가장 적지만 이익률은 32.7%로 가장 높습니다. 재료비가 적고 사장의 손이 곧 상품이기 때문입니다. 남는 돈은 소매와 같은 1,600만원입니다
- 음식점 · 주점은 영업이익이 3,300만원으로 가장 큽니다. 다만 한 달로 치면 약 275만원이고, 여기서 대출 이자와 세금이 나갑니다
어느 분류든 한 달 영업이익이 133만~275만원입니다. 가게를 열 때 「사장 몫」을 얼마로 잡을지 정하는 출발점이 됩니다.
보증금과 월세
| 업종 분류 | 평균 보증금 | 평균 월세 | 보증금 ÷ 월세 |
|---|---|---|---|
| 음식점 및 주점업 | 2,748만원 | 101만원 | 27.2배 |
| 소매업 (자동차 제외) | 2,582만원 | 97만원 | 26.6배 |
| 기타 개인 서비스업 | 2,431만원 | 71만원 | 34.2배 |
| 스포츠 및 오락 | 3,932만원 | 144만원 | 27.3배 |
| 숙박업 | 6,586만원 | 181만원 | 36.4배 |
| 교육 서비스업 | 3,072만원 | 92만원 | 33.4배 |
| 소상공인 전체 | 2,575만원 | 101만원 | 25.5배 |
2024년 기준, 보증금 있는 월세로 빌린 가게의 평균입니다. 음식점은 월세 101만원에 한 달 영업이익이 약 275만원이니, 월세가 영업이익의 3분의 1을 넘는 크기입니다. 월세가 평균의 두 배인 자리에 들어가면 같은 매출로는 남는 돈이 크게 줄어듭니다.
그 분류의 가게는 얼마나 버텼나
매출과 이익은 「지금 남아 있는 가게」의 평균입니다. 문을 닫은 가게는 여기 들어 있지 않습니다. 그래서 인허가 기록으로 센 생존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.
| 분류 | 업종 | 3년 생존율 | 둘 중 하나가 닫기까지 |
|---|---|---|---|
| 음식점 · 주점 | 한식 | 71.9% | 6.7년 |
| 카페 | 68.9% | 5.4년 | |
| 호프·통닭(치킨집) | 73.7% | 6.7년 | |
| 분식 | 66.8% | 5.2년 | |
| 고깃집 | 78.7% | 8.5년 | |
| 빵집 | 63.2% | 4.6년 | |
| 개인 서비스 | 미용실 | 81.6% | 11.1년 |
| 피부관리실 | 69.4% | 5.8년 | |
| 네일숍 | 76.0% | 7.2년 | |
| 세탁소 | 75.0% | 7.7년 | |
| 소매 | 정육점 | 74.4% | 8.2년 |
같은 음식점 분류 안에서도 고깃집은 문을 연 가게 절반이 닫기까지 8.5년이 걸렸고, 빵집은 4.6년입니다. 카페는 열 곳 중 세 곳이 3년 안에 넘기지도 못하고 닫았습니다. 평균 영업이익 3,300만원은 그 3년을 넘긴 가게들의 숫자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.
내 숫자로 바꿔 보기
평균은 출발점일 뿐입니다. 자리 · 규모 · 업종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.
- 창업 계산기에서 동네와 업종을 고르면 그 동의 1층 임대료로 월세가 계산됩니다. 보증금은 위 표의 「보증금 ÷ 월세」 배수로 채워집니다
- 손익분기 계산기에 월세 · 인건비 · 원가율을 넣고 「사장 몫」에 원하는 금액(예: 위 표의 한 달 영업이익)을 넣으면 한 달에 얼마를 팔아야 하는지 나옵니다
- 업종 순위에서 그 업종이 동네마다 몇 년 버텼는지 봅니다
이렇게 셌습니다
- 매출 · 영업비용 · 영업이익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실태조사(2023년 기준)의 기업체당 값입니다. 원자료가 백만원 단위라 100만원 아래는 반올림돼 있습니다. 이익률과 한 달 값은 그 숫자로 계산했습니다
- 보증금 · 월세는 같은 조사 2024년 기준입니다
- 조사의 업종은 「음식점 및 주점업」처럼 큰 분류입니다. 카페 · 치킨처럼 세부 업종별 매출은 이 조사에 없습니다
- 생존율과 「둘 중 하나가 닫기까지」는 행정안전부 인허가 데이터로 상권분석ON 이 센 값입니다(2014년 이후 문을 연 가게 · 양도는 폐업으로 세지 않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