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석#카페#생존율#임대료

카페 3년 생존율, 시도별로 보면 — 전북 78.4% · 서울 65.7%, 임대료가 비싼 곳이 더 닫았다

2026.10.08 · 기준일 2026.10.05

카페의 3년 생존율을 시도별로 비교했습니다. 전북(78.4%) · 경북(74.1%)이 가장 높았고 서울(65.7%) · 대전(65.1%)이 가장 낮았습니다. 서울 카페 동네의 1층 임대료 중앙값은 ㎡당 4만 4,020원으로 전북(1만 340원)의 4배가 넘습니다.

카페 3년 생존율 시도별 비교. 전북 3년 생존 78.4% · 서울 65.7% · 전국 68.9%

전국 카페 열 곳 중 셋은 3년을 못 넘겼다

2014년 이후 문을 연 카페(휴게음식점 · 커피숍) 12만 362곳 가운데 3년을 버틴 비율은 68.9%입니다. 1년은 92.7%, 5년은 52.9%였습니다. 지금 영업 중인 카페는 7만 8,196곳입니다. 가게를 넘긴 경우는 폐업으로 세지 않았습니다.

시도별 3년 생존율

시도3년 생존1년 생존3년 표본1층 ㎡당 임대료(중앙값)
전북78.4%95.0%3,511곳10,340원
경북74.1%93.8%6,430곳11,250원
충남71.7%93.7%4,837곳11,485원
경남71.7%93.6%8,564곳13,350원
부산71.4%93.4%7,448곳24,510원
세종71.3%94.7%959곳19,870원
광주·전남71.2%93.6%7,486곳11,910원
강원69.6%92.2%3,845곳11,505원
울산69.2%94.3%2,985곳16,860원
제주68.5%91.9%2,829곳11,790원
충북67.9%92.5%3,790곳11,640원
경기67.5%92.8%28,178곳18,975원
인천67.3%92.9%6,339곳18,535원
대구67.1%92.1%6,381곳19,890원
서울65.7%90.9%23,152곳44,020원
대전65.1%92.0%3,509곳15,820원

임대료는 한국부동산원 2026년 2분기 1층 임대료를 동마다 붙인 뒤(실측 · 추정 동만), 그 시도 동들의 가운데 값을 낸 것입니다.

임대료가 비싼 곳이 더 많이 닫았다

  • 3년 생존율 1위 전북의 1층 임대료 중앙값은 ㎡당 1만 340원, 거의 꼴찌인 서울은 4만 4,020원입니다. 4배가 넘습니다.
  • 서울은 1년 생존율(90.9%)도 시도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. 첫해부터 버티기 어렵다는 뜻입니다.
  • 다만 대전(65.1%)은 임대료가 1만 5,820원으로 중간인데도 생존율이 가장 낮아, 임대료만으로 다 설명되지는 않습니다. 경쟁 가게 수 · 배후 인구가 함께 작용합니다.

임대료가 비싸면 매출이 같아도 남는 돈이 적고, 매출이 조금만 빠져도 버티기 어렵습니다. 카페 창업을 생각한다면 같은 시도 안에서도 동마다 생존율과 임대료를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내 동네에서는?

카페 업종 페이지에서 시도 · 시군구 · 동별 생존율을 볼 수 있고, 동네 찾기에서 월세 상한을 걸고 카페가 오래 버틴 동부터 고를 수 있습니다. 창업 계산기는 그 동의 임대료로 월세 · 보증금 · 권리금 · 인테리어를 미리 채워 줍니다.

지원 · 대출 600건

내 지역 · 내 상황에 맞는 지원 찾기

정부 · 지자체의 소상공인 지원 · 대출 · 세금 감면을 지역 · 지금 상황 · 업종으로 걸러 봅니다. 접수 중인 공고는 날마다 다시 받습니다.

지원 · 대출 찾기 →접수 중인 공고 271건세금 감면 · 공제

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광주 · 전남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경북경남제주

상권 블로그

다른 글

글 모두 보기 →